미국 중앙정보국, CIA의 우편물 접수센터에서 탄저균이 검출됐다고 CNN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이 방송은 CIA관리를 인용해 버지니아주 랭글리의 CIA 우편물 접수센터 건물과 중앙우편물실 31곳에 대해 탄저균 역학조사를 벌인 결과 한곳에서 양성반응이 나왔다고 전했습니다.
이 관리는 탄저균 검출량은 극히 미미하지만 추가조사와 방역작업을 위해 당분간 이 건물을 폐쇄한다고 밝혔습니다.
CIA 직원 가운데 아직 탄저균 양성반응을 보인 사람은 없지만 우편물을 취급하는 모든 직원에게 항생제가 투여됐다고 CNN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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