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개방과 인권 개선을 목표로 설립된 `미국 북한인권위원회'가 창립선언을 채택하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미국 북한인권위원회는 창립 선언에서 북한 주민들이 수십년간 완전히 폐쇄된 전체주의 체제에서 살아왔으며, 북한의 인권상황은 이제 더 이상 묵인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고 비판했습니다.
이 위원회는 당면 과제로 북한에 제공되는 식량 분배과정의 검증, 대북 경제원조와 인권개선의 조건부 연계 등을 포함한 7가지 활동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워싱턴에 본부를 둔 `미국 북한인권위원회'는 레이건 대통령시절 국방차관을 역임한 아이클 위원장과 15명의 이사진으로 구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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