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과징금이 기업 경영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면 과징금의 집행을 정지시킬 수 있다는 대법원의 결정이 나왔습니다.
대법원 제2부는 인천정유가 공정거래위원회를 상대로 낸 과징금 부과 처분에 대한 재항고 사건에서 인천정유의 효력 정지 신청을 기각한 원심 결정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으로 돌려보냈습니다.
재판부는 결정문에서 회사의 존립 자체가 위태로울 정도로 중대한 경영 위기가 초래될 우려가 있을 경우 과징금 처분이라 하더라도 집행을 정지시킬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