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 철강에 대한 미국의 산업피해 판정에 대해 정부가 유럽 연합과의 공조 모색에 나섰습니다.
산업자원부와 한국철강협회는 오늘 오전, 서울 팔레스 호텔에서 이석영 산자부 차관보와 철강 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 합동 대책회의를 열고, 한국산 철강에 대한 미국의 수입규제 움직임에 대해 대응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산자부는 이 자리에서 미국의 철강 수입규제 움직임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한 양자 협의를 유럽 연합에 제의했다고 밝히고 정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끝까지 강력한 수입규제 조치를 강행할 경우, 미국을 세계 무역기구에 제소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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