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검찰청 소년부는 오늘 서울 강남의 찜질방 등에서 수억원대의 도박판을 벌인 혐의로 44살 김모 씨 등 주부 도박단 16명을 적발해 김씨 등 6명을 구속했습니다.
김씨 등은 지난 9월부터 서울 강남의 한 여성 전용 한증막과 이태원의 가정집에서 화투와 바둑알 등을 이용해 한번에 80만원-100만원의 판돈을 걸고 속칭 `섰다'와 `피고스톱' 등 수억원대의 도박판을 벌인 혐의입니다.
이번에 적발된 도박단은 대부분 서울 강남과 이태원 일대에 거주하는 중상류층의 가정주부들로 여자들만 출입이 가능해 단속이 어려운 여성전용 한증막 등을 이용해 도박을 해온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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