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과 북이 내정 불간섭을 원칙으로 하는 '통일기구'를 모색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오늘 오후 서울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21세기 ROTC 안보.통일 포럼'에서 이화여대 박준영 교수는 남북이 주한미군 문제 등 내정에 간섭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세운 뒤 정부와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통일기구를 창설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 국방연구원 서주석 박사는 통일에 대한 무분별한 논의보다는 '호혜적 상호주의'의 원칙을 수립해 평화적 관계개선을 점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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