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인들과 시민들의 휴식처가 될 '서울 문학의 집'이 문학애호가와 작가 등 3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 서울 예장동 남산기슭에서 개관식을 열고 일반에 공개됐습니다.
서울시와 유한 킴벌리의 후원으로 옛 안기부장 공관을 개조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문을 연 문학의 집은 지상 2층, 지하 1층의 양옥 건물로 강의실과 세미나실, 전시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문학인 초청 강연과 시낭송회 등 갖가지 문학 행사를 열 예정입니다.
문학의 집은 개관 기념 행사로 다음달 23일까지 유명 문인들의 친필 원고와 필기구 등을 전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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