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탄저병 환자가 잇따라 확인됨에 따라서 미국 시민들 사이에 탄저균 테러공포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습니다.
지난 15일 톰 대슐 민주당 상원 원내총무 사무실에 배달된 편지에서 탄저균이 발견된 후에 열흘 동안 미 의회뿐만 아니라 백악관과 국무부까지 사태가 확산돼 국무부 우편물 처리소 직원 1명이 탄저균 감염자로 확인됐습니다.
또 최근 사흘 동안 워싱턴에서 2살짜리 소녀와 11살 소년이 탄저병 증세로 입원했고 의회 출입 여 기자 한 명이 호흡기 탄저병 증세로 치료를 받고 있으며 뉴욕 우편분류센터에서 탄저균이 검출되는 등 탄저균 관련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탄저균 테러로 워싱턴 우체국 직원 2명과 플로리다 지역 언론사 직원 1명 등 3명이 목숨을 잃었고 11명의 탄저병 환자가 치료를 받고 있으며 수십 명의 탄저균 양성반응자가 확인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