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간경화로 1년 남짓한 시한부 삶을 맞게 된 할아버지에게 손자가 자신의 간을 떼어줘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서울 대진전자공예고교 3학년 고석규 군은 삼성 서울병원에서 간의 일부를 떼어내 할아버지 57살 고학사 씨에게 이식하는 생체 부분 간이식이라는 대수술을 받았습니다.
병원측은 그 동안 아들의 간을 아버지에게 이식한 적이 있었지만 한 세대를 뛰어넘어 손자의 간을 할아버지에게 이식하기는 처음 있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손자가 할아버지에게 간 기증
입력 2001.10.26 (19:00)
뉴스 7
⊙앵커: 간경화로 1년 남짓한 시한부 삶을 맞게 된 할아버지에게 손자가 자신의 간을 떼어줘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서울 대진전자공예고교 3학년 고석규 군은 삼성 서울병원에서 간의 일부를 떼어내 할아버지 57살 고학사 씨에게 이식하는 생체 부분 간이식이라는 대수술을 받았습니다.
병원측은 그 동안 아들의 간을 아버지에게 이식한 적이 있었지만 한 세대를 뛰어넘어 손자의 간을 할아버지에게 이식하기는 처음 있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