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네트워크 소식입니다.
먼저 부산국제영화제 소식 전해 드리고 전주, 강릉으로 이어집니다.
먼저 부산입니다.
제6회 부산국제영화제 일반 작품 예매가 오늘 시작됐습니다.
예매가 시작되자마자 완전 매진 작품이 잇따르는 등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습니다.
강지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부산 국제영화제 입장권을 판매하는 한 은행입니다.
문이 열리자마자 밀려든 영화팬들로 업무가 마비될 지경입니다.
한 번에 10장 이상을 사가는 영화팬들도 많습니다.
⊙김정미(부산 서동): 문 열자마자 바로 들어왔는데 30분 정도 기다려서 겨우 표 끊었거든요.
⊙기자: 지난 18일 예매된 개막식 입장권은 단 2분 28초 만에 매진됐으며 일반 상영작 예매 첫날인 오늘 70여 작품이 매진돼 부산 국제영화제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습니다.
다음 달 9일부터 9일 동안 열리는 제6회 부산 국제영화제는 60개 국 200여 편의 영화가 선보입니다.
대만의 허우 샤오시엔 감독과 프랑스의 여배우 잔 모로, 홍콩의 배우 유덕화 등 국내외 유명 영화인들이 부산을 찾습니다.
⊙김동호(부산 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개, 폐막작 예매가 끝났고 또 모든 영화들의 예매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 추천작품도 확정이 됐고 게스트들도 확정된 상태죠.
⊙기자: 세계적인 영화축제가 열릴 부산 남포동 피프광장과 13개 상영관도 손님맞이를 위한 새 단장이 한창입니다.
제6회 부산국제영화제는 국내외 영화팬들의 성원 속에서 올해도 아시아 최고의 영화제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KBS뉴스 강지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