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어서 전주입니다.
보석산업의 메카인 전북 익산에서는 보석문화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보석을 주제로 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비롯해 독특한 색깔과 멋을 자랑하는 보석 10만여 점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김명성 기자입니다.
⊙기자: 가장 곱다는 비둘기 피피제 보석의 여왕 루비는 예술품 그 자체입니다.
이슬 맞은 실록처럼 신비롭기만 한 에메랄드.
부부의 행복을 고스란히 지켜준다는 연두빛 페리도트, 부귀와 장수를 가져다 준다는 진주의 광택은 일품입니다.
⊙이영림(서울시 신당동): 너무 아름답고 이왕이면 파랑색, 바닷물 같은 색깔 그런 보석 종류를 착용하고 싶습니다.
⊙기자: 진귀한 보석들의 매력에 외국인들도 푹 빠졌습니다.
⊙샤를 이망스(프랑스 관광객): 순수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진주 보석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기자: 20% 특별 할인판매로 예비 부부들이 줄을 잇습니다.
이번 보석문화축제 기간에는 진귀한 보석류 10만여 점이 전시 판매되고 있습니다.
보석세척과 광택 등 다양한 서비스도 인기입니다.
⊙박치수(귀금속 보석판매센터 기획실장): 이런 축제를 통해서 한국의 귀금속 보석산업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는 쥬얼리밸리로 정착시키고자 합니다.
⊙기자: 다음 달 4일까지 계속되는 축제기간.
보석 깜짝경매 등 보석을 주제로 한 문화축제 20여 가지도 함께 합니다.
KBS뉴스 김명성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