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포탈과 횡령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한국일보 장재근 전 사장 등에 대한 2차 공판이 오늘 서울지방법원 형사합의22부 심리로 열렸습니다.
장재근 전 사장은 변호인 신문에서 검찰이 적용한 혐의와 관련해 사실관계는 대부분 시인했으나, 경영 일선에 있지 않아 잘 몰랐다거나 조세 포탈의 고의성은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3차 재판은 다음달 16일로 예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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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세 혐의 한국일보 사주 2차 공판
입력 2001.10.26 (19:46)
단신뉴스
조세포탈과 횡령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한국일보 장재근 전 사장 등에 대한 2차 공판이 오늘 서울지방법원 형사합의22부 심리로 열렸습니다.
장재근 전 사장은 변호인 신문에서 검찰이 적용한 혐의와 관련해 사실관계는 대부분 시인했으나, 경영 일선에 있지 않아 잘 몰랐다거나 조세 포탈의 고의성은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3차 재판은 다음달 16일로 예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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