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의 잇따른 항공사고 이후 아시아나항공의 국내선 탑승률이 대한항공을 앞지르기 시작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건설교통부는 지난 1.4분기만해도 아시아나항공의 국내선 탑승률은 68.7%로 대한항공의 국내선 탑승률 76.3%에 크게 못미쳤으나 지난달 부터 이같은 현상이 반전돼 지난달 아시아나항공의 국내선 탑승률은 77.6%로 대한항공 탑승률 76.3%를 앞섰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서울-광주 노선의 경우 아시아나항공은 86%의 탑승률을 보인 반면 대한항공은 67.1%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지난 3월 대한항공기 포항공항 착륙사고가 났던 서울-포항 노선을 비롯해 서울-진주, 서울-군산, 서울-여수, 서울-예천 등 5개 노선에서는 대한항공이 여전히 아시아나항공의 탑승률을 앞지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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