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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민련, 정계 개편 도모
    • 입력2001.10.26 (21:00)
뉴스 9 200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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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이번 선거에서 군소정당보다도 낮은 득표율을 보인 자민련은 충격에 빠졌습니다.
    자민련은 위기 타개책으로 정계개편 노력을 더욱 가속화하면서 민주당과의 공조복원도 모색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정훈 기자입니다.
    ⊙기자: 김종필 총재와 자민련은 이번 선거 결과에 큰 위기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충청권 유권자 비율이 30%에 달한다는 구로을에서조차 자민련 후보가 군소정당에 뒤진 낮은 득표율을 기록했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한나라당의 전승이 당과 김종필 총재의 위상과 입지를 더욱 약화시키게 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소속 의원들의 흔들림도 예상됩니다.
    위기 극복을 위해 자민련은 우선 민주당과 한나라당의 양당 구도 타파에 진력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영삼 전 대통령이나 전두환, 노태우 대통령 등 대구, 경북의 보수 세력과 연대해 새로운 정치세력을 추구한다는 것입니다.
    ⊙정진석(자민련 대변인): 나라 안팎으로 많은 어려움에 지금 직면해 있는 현실에서 우리 여러 정치 지도자들끼리 지혜를 모아서 대화를 마련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과정에 있는 것입니다.
    ⊙기자: 한편으로는 민주당과의 공조 재복원 가능성도 열어둔다는 방침입니다.
    내년 대선을 앞두고 여야 정치권이 만약 재편된다면 자민련의 몸부림이 핵을 이룰 것이며 그 몸부림이 힘을 받느냐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KBS뉴스 이정훈입니다.
  • 자민련, 정계 개편 도모
    • 입력 2001.10.26 (21:00)
    뉴스 9
⊙앵커: 이번 선거에서 군소정당보다도 낮은 득표율을 보인 자민련은 충격에 빠졌습니다.
자민련은 위기 타개책으로 정계개편 노력을 더욱 가속화하면서 민주당과의 공조복원도 모색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정훈 기자입니다.
⊙기자: 김종필 총재와 자민련은 이번 선거 결과에 큰 위기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충청권 유권자 비율이 30%에 달한다는 구로을에서조차 자민련 후보가 군소정당에 뒤진 낮은 득표율을 기록했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한나라당의 전승이 당과 김종필 총재의 위상과 입지를 더욱 약화시키게 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소속 의원들의 흔들림도 예상됩니다.
위기 극복을 위해 자민련은 우선 민주당과 한나라당의 양당 구도 타파에 진력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영삼 전 대통령이나 전두환, 노태우 대통령 등 대구, 경북의 보수 세력과 연대해 새로운 정치세력을 추구한다는 것입니다.
⊙정진석(자민련 대변인): 나라 안팎으로 많은 어려움에 지금 직면해 있는 현실에서 우리 여러 정치 지도자들끼리 지혜를 모아서 대화를 마련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과정에 있는 것입니다.
⊙기자: 한편으로는 민주당과의 공조 재복원 가능성도 열어둔다는 방침입니다.
내년 대선을 앞두고 여야 정치권이 만약 재편된다면 자민련의 몸부림이 핵을 이룰 것이며 그 몸부림이 힘을 받느냐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KBS뉴스 이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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