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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형 공룡 악어 화석 발견
    • 입력2001.10.26 (21:00)
뉴스 9 200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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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무게가 10톤에 머리 크기만도 2m가 넘는 거대한 공룡 악어 화석이 발견됐습니다.
    오늘의 지구촌 소식을 김대영 기자가 종합했습니다.
    ⊙기자: 지금의 보통 악어보다 20배 가량 큰 공룡 악어 화석이 아프리카 니제르에서 발견됐습니다.
    미국 시카고대팀이 발굴한 악어 공룡의 유골은 2m가 넘는 머리에 코가 톡 튀어나온 게 특징입니다.
    학계에서는 이 악어 공룡이 약 10억년 전 아프리카 지역에 서식했으며 몸무게가 10톤을 넘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필리핀 북부의 한 마을에서 밤길을 달리던 고속버스가 민가와 교회를 덮쳤습니다.
    버스가 교회를 뚫고 들어오면서 숨진 이웃을 위해 추모예배를 올리고 있던 신도 20명 등 모두 24명이 숨졌습니다.
    경찰에 체포된 운전사는 굽은 길에서 갑자기 운전대가 말을 듣지 않아 사고를 일으켰다고 밝혔습니다.
    엘살바도르에서 전 민병대원 2000여 명과 경찰이 충돌해 양측에서 10여 명이 다쳤습니다.
    전 민병대원들은 12년 동안 좌익 게릴라 소탕작전에 동원됐던 대가로 1인당 1000달러씩을 지급할 것을 요구하며 격렬한 시위를 벌여 왔습니다.
    KBS뉴스 김대영입니다.
  • 대형 공룡 악어 화석 발견
    • 입력 2001.10.26 (21:00)
    뉴스 9
⊙앵커: 무게가 10톤에 머리 크기만도 2m가 넘는 거대한 공룡 악어 화석이 발견됐습니다.
오늘의 지구촌 소식을 김대영 기자가 종합했습니다.
⊙기자: 지금의 보통 악어보다 20배 가량 큰 공룡 악어 화석이 아프리카 니제르에서 발견됐습니다.
미국 시카고대팀이 발굴한 악어 공룡의 유골은 2m가 넘는 머리에 코가 톡 튀어나온 게 특징입니다.
학계에서는 이 악어 공룡이 약 10억년 전 아프리카 지역에 서식했으며 몸무게가 10톤을 넘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필리핀 북부의 한 마을에서 밤길을 달리던 고속버스가 민가와 교회를 덮쳤습니다.
버스가 교회를 뚫고 들어오면서 숨진 이웃을 위해 추모예배를 올리고 있던 신도 20명 등 모두 24명이 숨졌습니다.
경찰에 체포된 운전사는 굽은 길에서 갑자기 운전대가 말을 듣지 않아 사고를 일으켰다고 밝혔습니다.
엘살바도르에서 전 민병대원 2000여 명과 경찰이 충돌해 양측에서 10여 명이 다쳤습니다.
전 민병대원들은 12년 동안 좌익 게릴라 소탕작전에 동원됐던 대가로 1인당 1000달러씩을 지급할 것을 요구하며 격렬한 시위를 벌여 왔습니다.
KBS뉴스 김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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