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기가 아프가니스탄 카불을 폭격하면서 민간거주지와 국제적십자위원회 창고를 오폭해 나이 어린 자매가 숨지고 구호물품이 완전히 파손됐다고 적십자위원회와 현지 주민들이 밝혔습니다.
숨진 자매는 카불 동북부 위지르아바드 마을의 한 흙벽돌 집 안에 있다가 변을 당했으며 인근 가옥 3채도 완전히 파괴됐다고 이웃들은 전했습니다.
국제적십자위원회도 미망인과 신체 불구자 구호용으로 음식과 조리용 기름 등을 야적해 둔 창고가 폭격을 맞아 완전히 파괴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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