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을 통한 밀수가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인천본부세관은 지난 3분기 동안 밀수단속실적이 181건에 총2천3백억 원에 달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단속건수는 백13%, 금액은 2백75%나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는 외환사범이 2천17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지적재산권 침해와 관세사범,마약사범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인천세관은 최근 밀수형태가 보따리상 위주에서 일반여행객을 가장한 밀수와 신종 농산물 밀수가 특히 늘었다고 밝히고, 이에 대한 집중 단속을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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