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 침수 지역인 평택호에 배수 갑문을 늘리는 문제를 놓고 평택시와 농업기반공사가 이견을 보이고 있습니다.
경기도 평택시는 평택호 수해 방지를 위한 근본 대안으로 현재 12개인 배수 갑문을 20개로 증설해 줄 것을 경기도와 건설교통부 등 관계 기관에 여러 차례 건의했습니다.
이에 반해, 평택호를 관리하는 농업기반공사 측은 배수 갑문을 증설해도 홍수 지속 시간 단축과 농경지 침수 방지 효과가 미흡하다며 배수장 설치와 정비 등 배수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홍수 경보 시설을 설치해 홍수 관리 능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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