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중국 정부가 동의할 경우 중국을 방문할 준비가 돼 있다고 교황청 가톨릭 교육성 장관인 주세페 피타우 대주교가 밝혔습니다.
피타우 대주교는 교황이 과거 가톨릭 교회가 중국에서 저지른 '과오'에 대해 전례없는 사과의 뜻을 밝힌 데 이어, 지난 40여년 역사상 처음으로 중국 정부와 외교 관계 재개를 논의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교황청과 중국 정부의 협상에는 중국내 교구사목을 관장할 주교 임명 문제 등도 포함됩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