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 테러 용의자인 모하메드 아타가 올해 적어도 한차례 이라크 첩보요원과 만난 적이 있다고 체코 정부가 공식 확인했습니다.
스타니슬라프 그로스 체코 내무장관은 외교관 신분으로 위장한 이라크 첩보요원 사미르 알-아니가 지난 4월, 체코에서 추방되기 몇 주 전 아타와 만났다고 밝혔습니다.
그로스 장관은 그러나 구체적인 시기와 장소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끝)
체코, 테러범 아타-이라크 첩보요원 만남 확인
입력 2001.10.27 (00:49)
단신뉴스
항공기 테러 용의자인 모하메드 아타가 올해 적어도 한차례 이라크 첩보요원과 만난 적이 있다고 체코 정부가 공식 확인했습니다.
스타니슬라프 그로스 체코 내무장관은 외교관 신분으로 위장한 이라크 첩보요원 사미르 알-아니가 지난 4월, 체코에서 추방되기 몇 주 전 아타와 만났다고 밝혔습니다.
그로스 장관은 그러나 구체적인 시기와 장소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