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부시 행정부 관리들은 오사마 빈 라덴이 생포되기 보다는 살해되기를 바란다고 워싱턴 타임스지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미 행정부 관리들은 빈 라덴이 생포될 경우 재판이 진행되는 동안 사상 유례없는 보안상의 문제가 빚어질 뿐 아니라 이슬람 추종자들을 자극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신문은 또 빈 라덴의 소재가 파악된다면 미 국방부는 생포보다는 공습으로 그를 살해하는 방법을 선택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끝)
미, 빈 라덴 생포보다 살해 선호
입력 2001.10.27 (03:29)
단신뉴스
미 부시 행정부 관리들은 오사마 빈 라덴이 생포되기 보다는 살해되기를 바란다고 워싱턴 타임스지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미 행정부 관리들은 빈 라덴이 생포될 경우 재판이 진행되는 동안 사상 유례없는 보안상의 문제가 빚어질 뿐 아니라 이슬람 추종자들을 자극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신문은 또 빈 라덴의 소재가 파악된다면 미 국방부는 생포보다는 공습으로 그를 살해하는 방법을 선택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