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최대도시인 카라치에서 미국이 아프가니스탄을 공격한 이후 최대 규모의 반미.반정부 시위가 열렸습니다.
5만여명의 시위대는 성조기와 부시 미국 대통령의 허수아비를 불태우며 반미구호를 외쳤으며 미국에 적극 협력하고 있는 무샤라프 대통령도 강력히 비난했습니다.
경찰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경찰 5천여명을 배치했다고 말했으나 충돌이 발생했는 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아프간에 인접한 퀘타에서도 수백명의 무장 군.경 병력이 지켜보는 가운데 2만여명이 반미시위를 벌였으며 라호르와 물탄 등지에서도 격렬한 시위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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