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의 주택가에서 성분이 밝혀지지않은 백색가루가 발견돼 군과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어제 저녁 6시쯤 군산시 구암동 한 아파트 우편함 등에 백색가루가 뿌려져있는 것을 주민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신고가 접수된 직후 방재장비로 중무장한 군경이 출동해 주민들의 출입을 통제한 채 밤늦게까지 조사를 벌인 결과 일단 탄저균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소동직후 이 아파트 부근에서 술에 취한 채 밀가루를 뿌리고다니던 29살 고 모씨를 연행해 장난삼아 저지른 소행인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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