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일본 등이 우리나라를 주요 위조상품 수출국으로 발표해 우리 상품의 대외이미지가 타격을 입게 됐습니다.
관세청은 오늘 미국 관세청이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해 국가별 위조상품 단속결과 우리나라가 건수로는 중국에 이어 2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일본도 대장성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나라의 위조상품 적발이 가장 많고 이어 홍콩과 중국 등의 순이라고 공개했습니다.
위조상품으로는 가방과 핸드백, 의류,문구류가 많았다고 소개했습니다.
관세청은 수출상품의 대외 이미지추락과 통상마찰을 피하기 위해 국내의 위조상품제조업자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에 들어갔습니다.
관세청은 이를 위해 미국, 일본 등에 위반업체 명단통보를 요청하고 24시간 신고체제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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