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1시쯤 서울 지하철 1호선 남영역 승강장에서 군인 24살 강모 씨와 23살 김모 씨 등 두 명이 지하철 선로에 떨어져 역내로 진입하던 인천행 전동차에 치어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군대에서 휴가 나온 강 씨가 술에 취해 발을 헛디뎌 선로로 떨어지자 친구 김씨가 구하러 내려갔다 함께 다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입니다.
(끝)
술 취한 20대 일행, 선로에 떨어져 크게 다쳐
입력 2001.10.27 (05:01)
단신뉴스
어젯밤 11시쯤 서울 지하철 1호선 남영역 승강장에서 군인 24살 강모 씨와 23살 김모 씨 등 두 명이 지하철 선로에 떨어져 역내로 진입하던 인천행 전동차에 치어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군대에서 휴가 나온 강 씨가 술에 취해 발을 헛디뎌 선로로 떨어지자 친구 김씨가 구하러 내려갔다 함께 다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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