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의 대규모 공습에 이어 카불 도심에서 소형 화기 발사음과 로켓포탄 폭발음이 들렸다고 현지 주민들이 전했습니다.
카불에서 취재 중인 AFP 통신의 한 기자도 칼라슈니코프 기관총과 로켓포 등 탈레반 무장세력이 보유한 것과 같은 무기류의 지상 발사음이 여러 차례 들렸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또 미 전투기들이 밤새 카불 상공을 요란하게 선회했으나 지상화기 발사음은 항공기 소음이 끊겼을 때 일어났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미국의 계속되는 공격으로 아프간 수도 카불은 외출 금지와 함께 등화관제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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