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촉사고를 당한 관광버스 승객들을 옮겨 태우던 또다른 버스가 뒤따르던 화물차에 들이받혀 승객 한명이 숨지고 23명이 다쳤습니다.
어제 밤 11시 50분쯤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47km 경기도 평택 진위면 지점에서 33살 민모 씨가 운전하던 8톤 화물차가 잠시 정차 중이던 관광버스를 들이받아 신원을 알수 없는 승객 한명이 숨지고 서울 후암동 35살 고모 씨 등 23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추돌당한 관광버스가, 앞서 가벼운 접촉 사고를 당한 일행 버스의 승객들을 옮겨 태우기 위해 도로변에 정차했다가 뒤에서 달려오던 화물차에 치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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