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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약회사 백색가루 탄저균 아닌 듯
    • 입력2001.10.27 (06:00)
뉴스광장 200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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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토요일 아침 KBS뉴스광장입니다.
    백색가루가 든 국제 택배 물건을 열어본 한 제약회사의 직원 16명이 밤새 정밀 검사를 받고 이제 최종 판정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탄저균이 아닐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아직은 안심할 수 없습니다.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이민영 기자!
    ⊙기자: 네, 이민영입니다.
    ⊙앵커: 앞으로 3시간쯤 후면 판정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요. 직원들은 지금 어떤 상태입니까?
    ⊙기자: 아직까지 별다른 이상은 없습니다.
    백색가루에 노출된 제약회사 직원 16명은 어제 오전 병원에 들어온 직후부터 밤새 정밀 검사를 받았습니다.
    병원응급실에서 조금 떨어진 특별 검사실에서 격리돼 검사를 받고 있지만 현재 평소와 다름없이 건강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병원측은 아직까지 이들에게서 탄저균 감염증세가 나타나지는 않고 있지만 탄저균 보균기간이 일주일이 넘기 때문에 철저한 검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제약회사 직원들에게서 채취한 가검물을 국립보건원에 보내 정밀분석작업도 진행중입니다.
    그러나 이 백색가루는 탄저균이 아닐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국립보건원은 지금까지 드러난 정황으로 봐서 이 백색가루가 습기제거제로 쓰이는 실리카겔 종류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지만 이 우편물이 미국에서 왔고 다국적 제약회사에 배달된 점으로 미루어 탄저균일 가능성에 대해서도 대비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소동에 그칠지 아니면 우려가 현실로 나타날지는 국립보건원의 검사결과가 나오는 오늘 오전쯤에 판가름 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금까지 서울 중앙병원에서 KBS뉴스 이민영입니다.
  • 제약회사 백색가루 탄저균 아닌 듯
    • 입력 2001.10.27 (06:00)
    뉴스광장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토요일 아침 KBS뉴스광장입니다.
백색가루가 든 국제 택배 물건을 열어본 한 제약회사의 직원 16명이 밤새 정밀 검사를 받고 이제 최종 판정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탄저균이 아닐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아직은 안심할 수 없습니다.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이민영 기자!
⊙기자: 네, 이민영입니다.
⊙앵커: 앞으로 3시간쯤 후면 판정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요. 직원들은 지금 어떤 상태입니까?
⊙기자: 아직까지 별다른 이상은 없습니다.
백색가루에 노출된 제약회사 직원 16명은 어제 오전 병원에 들어온 직후부터 밤새 정밀 검사를 받았습니다.
병원응급실에서 조금 떨어진 특별 검사실에서 격리돼 검사를 받고 있지만 현재 평소와 다름없이 건강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병원측은 아직까지 이들에게서 탄저균 감염증세가 나타나지는 않고 있지만 탄저균 보균기간이 일주일이 넘기 때문에 철저한 검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제약회사 직원들에게서 채취한 가검물을 국립보건원에 보내 정밀분석작업도 진행중입니다.
그러나 이 백색가루는 탄저균이 아닐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국립보건원은 지금까지 드러난 정황으로 봐서 이 백색가루가 습기제거제로 쓰이는 실리카겔 종류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지만 이 우편물이 미국에서 왔고 다국적 제약회사에 배달된 점으로 미루어 탄저균일 가능성에 대해서도 대비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소동에 그칠지 아니면 우려가 현실로 나타날지는 국립보건원의 검사결과가 나오는 오늘 오전쯤에 판가름 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금까지 서울 중앙병원에서 KBS뉴스 이민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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