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방송국의 보도) 오늘 오전 8시15분쯤 울산시 울주군 언양읍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388킬로미터 지점에서 부산시 칠산동 38살 김모씨가 몰던 승합차가 5미터 아래로 굴러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승합차에 타고 있던 부산 전포동 58살 이영길씨와 부산 반송동 47살 윤성문씨 등 2명이 숨지고 운전자 김씨 등 7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김씨 등이 경북 청송으로 건축공사를 하러 가다가 승합차의 타이어가 터지면서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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