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미 대통령은 탄저균 공세를 제 2 전선으로 규정하고, 탄저균 테러와의 전쟁에 결연히 맞설 것임을 천명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가진 연설을 통해 '미국 역사에서 국내외에 걸쳐 2개의 전선을 가진 적이 결코 없었다'며, 이제 미국 본토에 제2 전선을 갖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부시 대통령은 '누구든지 탄저균을 우편물에 투입할 때 이는 곧바로 테러행위가 되는 것`이라며, 미국은 9월 11일 이후 또 다른 공격을 받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누가 탄저균 테러를 일으켰는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반드시 찾아내 정의의 심판대에 세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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