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교직원 노동조합은 어젯밤부터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노조원 만여 명이 모인 가운데 주말로 예정된 집단 연가 시위에 앞서 철야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전교조는 밤사이 집회에서 교원 성과 상여금제와 자립형 사립고, 7차 교육 과정 개정 등 교육 시장화 정책을 중단할 것과 교육 재정을 확보해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어제 오후부터 모이기 시작한 노조원들은 밤 10시쯤 대부분 집결해 본격적인 농성에 들어갔으며 이 과정에서 마이크와 스피커 등을 동원한 고성 시위가 잇따랐습니다.
이 바람에 여의도 일대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농성 소리에 놀라 파출소 등에 문의 전화를 걸거나, 밤잠을 설치고 나와 항의하는 일이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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