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대슐 미 민주당 상원 의원에게 배달된 탄저균에 대한 초기 검사 결과 탄저균 포자를 공기 중에 유지시키는 화학 첨가물이 발견됐으며, 이 첨가물은 이라크 생물무기 프로그램의 특징적인 성분이라고 ABC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ABC 방송의 월드 뉴스 투나잇 프로그램은 3명의 정통한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벤토나이트'라고 불리는 이 화학물질은 탄저균 입자가 서로 고착되는 것을 막아 공기 중에 유지시키는 역할을 한다고 보도했습니다.
벤토나이트는 다른 국가들도 사용할 수 있지만,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이 주도하는 생물무기 프로그램의 상징적 존재라고 이 방송은 전했습니다.
그러나 애리 플라이셔 백악관 대변인은 ABC 방송 보도와 관련해 사실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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