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교직원노동조합이 오늘 집단연가를 내고 7차 교육과정과 자립형 사립고, 교원성과금제 등의 폐지를 요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습니다.
전교조는 밤사이 전국에서 올라온 교사 만여명이 서울 여의도공원에 모여 철야농성을 벌였으며 오늘 낮에는 전국교사결의대회와 국민행동대회를 차례로 열고 있습니다.
전교조는 집회에서 교육을 경쟁과 시장논리로 몰아가고 있는 교원성과상여금제와 자립형 사립고, 7차 교육과정 등 교육시장화정책의 저지와 교육재정 6% 확보 등을 촉구했습니다.
교사들의 집단 연가로 교사 수가 부족한 일부 학교에서는 오늘 학생들이 자율학습을 아는 등 파행을 나타났습니다.
교육부는 이에 대해 근무시간 중에 공무원이 노조활동을 벌이는 것은 명백히 불법이라며 강경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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