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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방불명 3년 만에 발견된 승용차, 시신도
    • 입력2001.10.27 (09:30)
930뉴스 200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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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어젯밤 강원도 춘천호에서는 물에 빠져 있던 승용차 한 대가 인양됐습니다.
    그런데 행방불명된 지 3년 만에 발견된 차 안에서는 남녀의 시신 두 구도 함께 발견됐습니다.
    최서희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굽이와 경사가 심한 국도를 끼고 있는 춘천호입니다.
    차량 추락사고가 자주 잇따랐던 호수에서 승용차 한 대가 인양됩니다.
    차량은 진흙으로 뒤덮여 있었고 차체에는 호수에 빠질 때의 흔적인듯 곳곳에 긁힌 자국이 선명합니다.
    지난 98년 행방불명이 됐던 차가 3년이 지난 지금에야 물 밖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차 안에는 남녀 시신 두 구와 낚시장비도 함께 실려 있었습니다.
    경찰의 차적조회 결과 이 차의 주인은 경기도 성남시 50살 정 모씨로 밝혀졌습니다.
    ⊙차량소유자 친척: 바람 좀 쏘인다고….
    멀리갔다 올게요 얘기를 하더라고요.
    ⊙기자: 정 씨는 지난 98년 가족들에게 낚시를 하겠다며 집을 나선 뒤 소식이 끊겼고 주민등록은 말소된 상태입니다.
    ⊙양승현(춘천경찰서 형사계장): 부검을 해서 정확한 신원확인 및 사망원인을 확인해 보고...
    ⊙기자: 경찰은 이 지점이 추락사고 위험이 높았던 곳으로 일단 운전부주의로 일어난 사고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최서희입니다.
  • 행방불명 3년 만에 발견된 승용차, 시신도
    • 입력 2001.10.27 (09:30)
    930뉴스
⊙앵커: 어젯밤 강원도 춘천호에서는 물에 빠져 있던 승용차 한 대가 인양됐습니다.
그런데 행방불명된 지 3년 만에 발견된 차 안에서는 남녀의 시신 두 구도 함께 발견됐습니다.
최서희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굽이와 경사가 심한 국도를 끼고 있는 춘천호입니다.
차량 추락사고가 자주 잇따랐던 호수에서 승용차 한 대가 인양됩니다.
차량은 진흙으로 뒤덮여 있었고 차체에는 호수에 빠질 때의 흔적인듯 곳곳에 긁힌 자국이 선명합니다.
지난 98년 행방불명이 됐던 차가 3년이 지난 지금에야 물 밖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차 안에는 남녀 시신 두 구와 낚시장비도 함께 실려 있었습니다.
경찰의 차적조회 결과 이 차의 주인은 경기도 성남시 50살 정 모씨로 밝혀졌습니다.
⊙차량소유자 친척: 바람 좀 쏘인다고….
멀리갔다 올게요 얘기를 하더라고요.
⊙기자: 정 씨는 지난 98년 가족들에게 낚시를 하겠다며 집을 나선 뒤 소식이 끊겼고 주민등록은 말소된 상태입니다.
⊙양승현(춘천경찰서 형사계장): 부검을 해서 정확한 신원확인 및 사망원인을 확인해 보고...
⊙기자: 경찰은 이 지점이 추락사고 위험이 높았던 곳으로 일단 운전부주의로 일어난 사고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최서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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