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재일동포 이우환 화백이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일본 미술협회가 주는 제13회 세계문화상 수상자로 선정돼 상금 2억여 원과 함께 상을 받았습니다.
이 화백은 지난 56년 서울대 미대를 중퇴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온갖 차별을 딛고 60년대 이후 일본 화단의 새로운 사조인 모노파의 대표적 이론가 겸 작가로 자리를 굳혀갔습니다.
일본의 세계 문화상은 쇼와 일본 천황의 동생으로 일본 미협총재를 지낸 다카마스 노미아의 유지에 따라 일본 미협이 지난 89년부터 세계 유수의 예술가에게 수여해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