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수출국기구, OPEC회원국 간에 추가 감산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제유가가 강보합세를 보였습니다.
어제 거래된 중동산 두바이유 가격은 배럴당 19달러 43센트를 기록해 전날에 비해 15센트 올랐습니다.
또 북해산 브렌트유는 22센트 오른 21달러 2센트, 미 서부텍사스중질유도 22센트 상승한 22달러 7센트에 각각 거래됐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OPEC이 이미 감산을 결정한 상태라는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의 발언으로 감산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국제유가가 강보합세를 보였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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