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부는 지난 98년 제정된 국제종교 자유법에 의거해 북한을 '종교적 자유가 없는 특별관심 대상국'으로 새로 규정했습니다.
리처드 바우처 국무부 대변인은 오늘 국무부 정례브리핑에서 우리는 국제종교에 관한 연례보고서를 25일 의회에 제출했다면서 북한에서 종교를 믿는 사람들에 대한 형집행, 고문, 투옥 등이 일어나고 있다는 보고가 계속되고 있어, 종교자유가 없는 특별관심 대상국에 추가로 포함됐다고 말했습니다.
중국과 이란, 이라크 등은 종교자유가 없는 나라로 다시 지정됐으며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체제는 종교 자유가 없는 것으로 분류됐으나 정부로 간주되지 않아 종교 자유가 없는 국가로 정식 지정되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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