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보건원 조사 결과 어제 한국 화이자에 배달된 편지에서 수거한 흰색가루가 탄저균과는 무관한 물질임이 판명됨에 따라 어제 병원에 입원한 한국 화이자의 직원 16명이 오늘 오전에 모두 귀가했습니다.
서울 중앙병원측은 오늘 오전 9시에 국립보건원으로부터 백색가루에서 탄저균이 발견되지 않았고 환자들의 가검물에서도 탄저균이 발견되지 않았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병원측은 이에 따라 간단한 퇴원 수속 절차를 마친 뒤 한국 화이자 직원 16명 모두를 오늘 오전 10시 반쯤에 귀가시켰습니다.
병원에 격리 수용돼 밤새 정밀 검사를 받은 제약회사 직원들은 병원 자체 검사에서도 별다른 이상이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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