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에서 김진석 특파원의 보도) 나토의 베오그라드 주재 중국 대사관 오폭 사건은 나토가 몇년전에 입수한 낡은 정보 때문에 빚어졌을지도 모른다고 미국 CNN 방송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CNN 방송은 이번 폭격이 이미 오랜 전에 입수한 자료에 근거해 이루어졌기 때문에 오폭이 일어났을 지도 모른다면서 나토가 현재 이와 관련한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나토 관리들은 당초 목표물인 유고군 병참본부가 중국 대사관 옆에 위치해 있어 사고가 일어났다고 말했다가 나중에는 `공습을 가한 공군기들이 중국 대사관 건물을 유고 연방군 병참본부로 믿었다`고 정정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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