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질방과 사우나를 돌며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쳐 온 10대 남녀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오늘 서울시 북아현동 17살 박모 양 등 10대 2명에 대해 특수절도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 양은 동거남인 19살 홍모 군과 함께 지난 8월 말부터 서울시내와 경기도 일대를 돌며 찜질방이나 사우나에 들어가 열쇠를 바꿔치기 하는 수법으로 모두 40여 차례에 걸쳐 옷장에서 현금과 신용카드 등 2천여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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