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교사 만 5천여명이 오늘 집단 연가 집회를 강행함에 따라 일선 학교에서는 수업결손이 속출했습니다.
전교조 소속 교사들은 어젯밤 서울 여의도 공원에 모여 철야농성을 벌인후 오늘은 전국교사대회 등 집회를 열었습니다.
전교조측은 교육을 시장논리에 내맡기는 교원성과금제와 자립형 사립고 등의 교육정책을 포기할 것을 주장하며 정부가 이런 요구를 수용하지 않으면 다음달 파업투쟁도 불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전교조 교사들의 집단연가로 일선 학교에선 학급에 따라 자율학습을 실시하는 등 수업결손 사태가 속출했습니다.
또 집회참가를 위한 교사들의 연가신청을 불허한 학교가 많아 무단결근 교사들에 대한 징계가 불가피해 교육당국과 전교조간에 충돌이 격화될 것으로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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