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테러방지 협약을 준비해온 유엔 외교관들이 주요 이견을 좁히지 못함으로써 협약초안 마련에 실패했다고 잔 피셔 유엔총회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협약 초안작성 실무진들은 한 국가에서의 테러범이 다른 국가에서는 '전사'로 간주되는 점 때문에 테러 활동과 테러범을 어떻게 규정할 것인가를 놓고 이견을 좁히지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초안작성 실무진은 당초 26일까지 초안을 마련한 뒤 다음달 15일 이전에 총회에 보고하도록 일정이 잡혀 있었습니다.
국제 테러방지 협약은 테러와 관련된 기존 12개 협약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강력한 대 테러수단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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