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국제 금융시장에서 발행하는 외국환평형기금채권의 가산금리가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재정경제부는 지난 24일 현재 만기 10년짜리 외평채의 가산금리가 1.1%로 지난 98년 4월 발행을 시작한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재경부는 특히, 우리나라와 신용등급이 같은 말레이시아 국채에 비해서도 가산금리가 낮게 형성되는 등 미국 테러사태 이후 신흥시장국 채권 가운데 가산금리 하락 폭이 가장 컸다고 설명했습니다.
재경부 관계자는 우리나라의 구조조정 성과에 대한 해외투자가들의 긍정적 인식이 확산되면서 우리 채권에 대한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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