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에서 연합) 미국 정부는 나토의 중국 대사관 오폭 사태로 미국과 중국 두나라의 관계가 손상되는 것을 바라지는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미 국무부의 제임스 루빈 대변인은 `중국 국민과 정부에 위로와 가책의 뜻을 전한다`면서 `미국은 이번 공격으로 워싱턴과 베이징 관계가 손상되지 않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미 국무부는 중국인들의 시위가 격화되자 내일부터 이틀동안 중국 주재 미 대사관과 4개 총 영사관을 잠정 폐쇄하기로 했습니다.
국무부 당국자들은 베이징 주재 대사관과 상하이와 광저우, 셴양과 청두 총영사관 등 홍콩을 제외한 외교 공관을 모두 폐쇄하며 필요하다면 기간을 연장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와함께 중국에 머물고 있는 미국인들에 대해서도 바깥 출입을 삼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