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수석비서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농민과 노동자를 포함한 중산층과 서민 대책에 소홀함이 없도록 당정이 대책을 만들어 보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국민의 정부 들어 중산층과 서민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지만 당사자들이 피부로 못 느끼는 것 같다며 정부가 특별한 관심을 갖고 돕고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체감할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전체 실업률이 3% 정도인데 대학졸업자를 포함한 청년 실업률은 훨씬 높다면서 한 사람이라도 더 채용될 수 있도록 정부 각 부처는 인턴제등 특단의 노력을 기울이라고 지시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또 청년들도 눈높이를 조정하거나 IT쪽에 더 노력해 중소기업이나 정보통신분야에 진출할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내년 월드컵과 아시안게임때 외국 관광객이 안심하고 올수 있도록 테러 위험에 철저히 대비하고 테러 근절을 위한 국제적 노력에 적극 동참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