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저균 공포가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파키스탄에서도 탄저균이 든 우편물을 받고 감염된 탄저병 환자가 처음으로 확인됐습니다.
카라치 아가 칸 병원의 한 의사는 이번주 자신의 병원에 후송된 파키스탄인 한명에게서 탄저병이 확인됐다고 밝히고 이 남자가 직장인 외국계 은행으로 발송된 편지를 통해 감염됐다고 말했습니다.
병원 관계자들은 이번주 들어 카라치의 외국계 은행 2곳에 배달된 3통의 편지 속에 의심스러운 물질이 들어있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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