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가톨릭 주교들은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소집으로 지난 한 달간 로마에서 열린 특별회의 폐회 메시지를 통해 테러를 강력히 규탄하고 국가간 `총체적 불평등'의 심각성을 경고했습니다.
주교들은 지난 9월 11일 미국 테러사건의 희생자들에게 한없는 연민을 느끼며 지구상의 모든 테러 피해자들을 위해 기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주교들은 또 국가간 총체적 불평등이 고착된 것은 평화에 위협이 되고 있다면서 획기적인 도덕적 변화가 절실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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