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전북 군산시의 한 아파트 입구 도로에 밀가루를 뿌려 탄저균 의심 소동을 빚게 한 20대 남자에게 구류 5일이 선고됐습니다.
전주지방법원 군산지원은 오늘 군산시 내흥동 29살 고모 씨에 대한 즉결심판에서 경범죄 처벌법을 적용해 구류 5일을 선고했습니다.
한편 오늘 아침 6시 반쯤 전주시 평화동 동신아파트 101동 계단과 복도 등에 백색가루가 뿌려져 있어 군 화학처리반과 119 구조대가 출동했으나 쌀가루로 판명됐습니다.
또 아침 7시쯤 전주시 서노송동 노송병원 엘리베이터 안에도 백색가루가 흩어져 있어 군과 보건당국이 이를 채취해 국립보건원에 성분분석을 의뢰했으나 탄저균일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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