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분쟁의 원인과 이슬람 원리주의, 그리고 테러리즘 대책 등을 논의하기 위한 한국중동학회 제10 차 국제 학술대회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이집트 등 10개국의 학자와 전문가 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 경희대 종합강의동에서 이틀간의 일정으로 개막됐습니다.
오늘 열린 주제별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테러리즘이 빈곤과 불평등에서 비롯됐으며, 빈 라덴 등 원리주의자들의 과격행위는 이슬람권 전체와 분리해서 생각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특히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양측이 상대 존재의 합법성을 인정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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