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고 수사 당국자들은 미국의 잇따른 탄저균 테러가 오사마 빈 라덴과 연관된 것이 아니라 미국내 극단주의자들이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고 워싱턴 포스트 지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관리들의 말을 인용해 연방수사국 FBI와 중앙정보국 CIA는 지금까지 탄저균을 담은 편지들이 알-카에다와 다른 테러 집단과 연계된 혐의를 찾지 못하고 있으며 외국이 이번 사건에 연루됐다는 명백한 증거도 나오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따라 FBI와 우정공사 조사관들이 미국에 근거를 둔 우익 혐오집단과 이슬람 극단주의에 동정적인 미국인들을 수사 대상에 포함시켜 조사 중이리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끝)








































































